애슐리퀸즈 메뉴가 궁금하다면 필독! 애슐리퀸즈 다 먹어보고 추천하는 음식. 뷔페 간다구? 애슐리퀸즈에서 뭐먹지?

집근처에 애슐리 퀸즈가 생겼다.

그러고보니 최근 뷔페에, 그것도 애슐리를 언제 가봤더라.. 5년? 6년?

세상에 진짜 세월 빠르다..

 

새삼스레 세월의 흐름을 느끼고, ‘내가 정신없이 살았었구나. 다른말로 치열하게 살았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뷔페가는데 감성적이게 되는 찐F

 

간만에 가봤던 애슐리는 맛있었다. 사실 그 전주 주말 이틀간 결혼식에 하객으로 갔었는데..

어릴땐 맛있기만 했던 웨딩홀 음식이 맛이없다는걸 느꼈다.  물론! 안먹었다는건 아니고, 접시를 쌓아두고 먹긴했지만! 그래도 결혼식 하객으로 가면 음식 기대하게 되는건 인간의 본능이잖아.. 나만 그래..?

흠흠..

무튼 이틀 연속 갔던 결혼식장 음식이 생각보다 더 별로였기에, 맛있는 뷔페를 먹고싶은 열망이 피어올랐고,, 때마침 근방에 생긴 애슐리퀸즈는 이런 내 식욕을 충족시켜줬던 것이다.

그리고 뷔페에 가기전에 내가 갈 음식적의 사진을 찾아보고 미리 시뮬레이션 하는 나처럼 먹는것에 진심인 먹방러들을 위해  글을 써봤다.

이른바 애슐리퀸즈 음식 다 먹어보고 쓰는 <애슐리 퀸즈가면 뭐먹지?>

나의 답은 이것이다.

  1. 배추샐러드 먹어라 이탈리안 시즈닝어쩌구 뿌려졌는데 존맛탱임

  2.  구황작물 러버들은 애슐리가 천국이다. 고구마 칩, 버섯탕수육, 고구마스틱, 버터치즈구이 고구마, 갈릭치즈 감자, 버터구이 옥수수.. 단어만봐도 느껴지지 않는가..?  JMT

  3. 뷔페에서 뭔 중식이야? ㄴㄴ 애슐리퀸즈 중식 존맛탱임. 마파두부만 빼고 중식코너에 있는 모든게 단품으로 팔아도 사먹겠다 싶었다. 가지튀김 + 소스 , 연근튀김, 유산슬, 팔보채,, 애슐리가 중식맛집이었음. 다 맛있어서 놀람

  4. 애슐리하면 치킨이랑 치즈케익이지. 근데 아니다. 이제 애슐리하면 고구마칩이다. 끝없는 고구마 사랑 .. 고구마야 내 사랑을 받아줘

그 외 백순대볶음, 생선 구이,

먼저 내 접시. 

뭐야 나 왜이렇게 소식? 그럴리가 없지. 이거 한 5번째 음식 퍼다먹고 너무 배부른데 고구마칩은 먹고싶어서 꾸역꾸역 퍼온 접시다.. 내 접시를 보며 반성하자.. 포스팅의 순기능 .. 너무 많이 퍼먹은것에 대한 반성의 시간..

 

 

 

???

??

미쳤었네.. ㅋ 에이 이 정도 가지고 왜 그러냐고 할것같은데..  용량때문에 사진 다 안올라감.. ㅎㅎ 치킨담긴 접시, 중식만 퍼담은 접시, 고구마만 가득 담은 접시 등등..  폭주했었구나 나..^… 그래 ,,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그래..

몇년간 뷔페는 안가도 되겠당 ㅎ 약간 현타가왔지만 음식소개를 마저해야지..

 

구황작물에 환장하는나에게  맛탕은 사랑 그 자체 (빕스 고구마칩도 애정함)

이날 고구마칩만 에피타이저 + 본식 + 후식 + 아쉬워서 한번 더 +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 더.. + 앗 새로 튀겨졌네 또 한번 더.. +  몇번이나 퍼먹은 고구마칩.. ☆ (시판안되서 다행이다 아니었으면 삼시세끼 저거 먹을뻔)

이날 찍은 애슐리의 모든 고구마 음식들 ♡

 

 

히힣

첫번째 고구마버터치즈구이 ><

두번째 내~~~~~~~~(지방들의) 사랑 허니고구마칩

세번째~~~ 고구마스틱~~ 근데 이건 빕스가 훨배 맛있음

진짜 고구마 너무 사랑해 (끝없는 고구마 예찬)

그리고 아래는 애슐리 음식 다 먹어보고 추천해보는 메뉴들~

   산더미처럼 쌓인 립. 애슐리답게 간이 좀 세지만, 고기러버들은 만족할 맛

나열된 음식들.. 아름답다 아름다워.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창조물은 음식이 아닐까? 미쳤나봐 나 진지해졌어..

  애슐리에는 당근라페도 있다? YES 오 예스~~ 어느순간 당근라페라는 음식이 있다고 들어서 궁금했던 참에 먹어봤다. 응 그냥 당근맛이야~

 

위에서 언급한 애슐리는 중식도 맛있따? 의 첫번째 음식. 연근튀김 되시겠씀다.. 저 튀김 진짜 단품으로 팔아줘..

 

그 옆에 있는 팔보채.. 애슐리 센스보소 계란 지단이랑 버섯 마음껏 뿌려먹으라고 옆에 뒀어. 칭찬해.. 이것도 맛있었다, 쫄깃쫄깃 면발

 

 

  애슐리 치킨은 중간이상이지. 근데 좀 짰다. 술안주같았어. 치킨공략파들의 입맛을 질리게 하려는 속셈이라면 실패다. 소스 듬뿍 뿌려먹으면 단짠단짠 완성이지롱 ^.6

 

갈릭 스노윙피자! 마늘을 사용한 요리로 각광받는 바로 그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의 시그니처 갈릭스노윙피자를 참고했겠찌? 나름 맛은있다. 여기에 그레아노파다노인가 그 눈꽃치즈를 듬뿍 갈아서 뿌리고, 마늘칩과 파인애플 통조림을 듬뿍 올린다면 그것이 바로 매드포갈릭.. 아 갑자기 피자먹고싶네.

 

       넙적한 햄은 안좋아하지만, 소세지는 좋아하는 나. 소세지가 듬뿍 들어간 넓적당면 로제크림 . 예상가능한 그 맛. 하지만 배고플때먹으면 꾸르맛. 추천메뉴!    오 왼쪽부터 백순대 잡채 버섯탕슉!!! 버섯으로 만든 탕수육이 얼마나 맛있게,,? 레알 돼지고기보다 맛있음. 근데 파는곳이 진짜 드물어.. 순천에 진짜 맛있는 버섯탕수육집있는데.. 거기 음식 진짜 맛있음.. 도토리전문점 !! 애슐리 버섯탕슉은 일단 추천하긴하는데, 아무래도 소스에 절여가지구 다소눅눅한점이 아쉬웠다 ㅠ 튀김옷도 너무 두꺼웠어.. 그치만 맛있다. 그래 결론은 맛있다.

 

 

    안녕 허니버터 옥수수. 모두가 아는 그 맛. 고기먹다가 한번씩 먹으면 얼마나 맛있게?

애정하는 치즈구이고구마와 생각보다 맛있었던 공심채! 그리고 살짝쿵 보이는 생선구이.. 저거 진짜 부드럽고 맛있다.

사진이 자꾸 엑박이 떠서 디저트는 2탄에 써야겠다.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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