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적인 전산 시스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전산 시스템 이해도 연령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산 시스템 이용방법 동영상같은 것을 만들어 배포하면 청년층의 직원들은 빠르게 적응할 수도 있겠지만, 중장년층 직원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 직접적인 교육 방법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냐? : 각 지사별로 교육담당자를 정해서 본부에 모아 교육한 다음, 지사마다 자체적으로 교육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담당자 한명의 업무 부담이 큰 것아니냐? :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교육을 실시하면 그 중에 빠르게 이해한 직원이 다른 직원을 도우며 함께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시스템을 알려주며 본인도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 :
– 우선 새로운 전산 시스템의 장점, 단점을 비교표로 정리하여 직원들에게 공지하겠다.
– 직원들이 적응에 어려워하는 의견들을 취합하겠다. (공단 자유게시판 혹은 의견 게시함 등)
ㄴ꼬리 1 : 왜 그런 대안을 제안해야 한다 생각하는지?
ㄴ꼬리 2 : 그 방안에 대한 단점은?
–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부분을 도출하기 힘들 수 있다.
: 다른 고객들의 항의가 있다면 내방하신 순서대로 고객을 응대하겠습니다. 고객 한 분, 한 분 최선을 다해 응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원칙대로 민원업무를 처리 하는 것이 2차 3차 민원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그 민원 급하다고 계속해서 화내면 어떻게 할 것인가? : 현재 민원응대하시는 분에게 잠시 양해를 구한 뒤, 고객의 상황 너무 잘 알겠지만 다른 분들이 먼저 왔기에 따로 응대해드릴 수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 해당 고객 난동부리면? 난동을 부리는 정도가 된다면 다른 고객들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빠르게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업무를 보던 고객를 대신 응대해줄 수 있는 직원을 파악한 후, 난동을 부리는 고객을 다른 자리로 안내할 수 있다면 자리로 안내하여 진정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다른 자리로 안내할 수 없다면? 그렇다면 해당 고객에게 더 이상 계속해서 업무를 방해하시면 해당 상황 녹화 및 녹음을 실시할 수 밖에 없다고 안내하며 강경하게 대응하겠습니다.
A :
ㄴ꼬리 1 : 그래도 진정이 안 되어 계속 먼저 처리해달라고 요청한다면?
ㄴ꼬리 2 : 폭언이나 폭력을 행사하게 된다면?
– 현재 하고 있는 발언이나 행위가 녹취, 녹화 될 수 있음을 안내, 추후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안내하여 진정 시키고, 주변 동료 상사에게 상황 설명한 후 도움 요청
: 원인은 업무를 인식하는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대차이 극복방안으로는 우선적으로 자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구체적으로 어떻게? : 예를 들어 조직에서 체육대회 실시할 때 세대퀴즈와 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서로의 세대를 알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 퀴즈만 맞춘다고 이해할 수 있나? : 퀴즈를 맞출 때 신입사원과 팀장님 혹은 부장님 팀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정답을 찾기 위해 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야기만 한다고 세대차이 극복되나? : 물론 이야기만 한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세대차이가 극복되잔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더 친밀감이 형성된다면 예전보다 교류가 많아지고 서서히 세대차이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ㄴ꼬리 1 : 신입사원들이 왜 워라벨을 중요시 하는지?
ㄴ꼬리 2 : 이 대안에 대한 단점?
ㄴ꼬리 3 : 그 단점에 대한 해결 방안은?
: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연말에 00검진이 몰리는 것을 분산시키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화독려를 함에도 수검률이 높아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가고 싶어도 예약이 불가능해서 못받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기검진을 유도하여 수검률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조기검진 어떻게 유도? 5,6월 쯤에 병원과 연계하여 병원비 수납할 때 안내를 부탁한다던지, 병원 데스크에 00검진에 대한 리플렛을 배치하여 병원 이용자들 00검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 병원에서 안해준다면? 그렇다면 사업장을 주요 독려 대상으로 정하여 독려하겠습니다. 직장가입자는 일반검진 필수적으로 받아야하기 때문에 일반검진을 받으러 가면서 암검진을 받으실 수 있도록 유도하겠습니다
: 우선적으로 고객의 상황을 들어드리며 감정이 가라앉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 후 죄송하지만 잘못 안내가 된 것 같다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인 00보험료를 정확하게 안내해드리고, 고객의 00보험료를 안내하며 이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A :
– 요청을 잘 듣고, 처한 상황을 충분히 공감하는 태도
– 민원인이 현재 납부한 건보료 전산 화면을 보여주거나 종이로 프린트하여, 지원금 기준과 비교해 설명
: 제가 알고 있기로는 자격 부과업무의 민원강도가 쎄서 내부 직원들이 기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연차가 쌓여 고객을 많이 응대해본 직원 혹은 자격징수업무와 같이 자격업무에 익숙한 직원이 업무를 수행하여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 직원들의 불만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해당 직원이 직무적으로 뛰어나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며 해당 직원의 강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해당 업무 누군가는 해야하기 때문에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할 것 같습니다.
=> 해당 직원들 불만 쌓인다면? 조직은 순환업무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내 복지제도를 통해 불만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먼저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를 하고 상황을 파악해볼테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사에서의 상황과 지금 고객의 상황이 달라진 점이 있는지를 확인해, 인지등급이 바뀐 이유를 파악하겠습니다. 고객의 상황이 바뀌어 인지등급을 올려드릴 수 없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바뀌었는지 상세하게 안내하며 고객을 응대하겠습니다.
: 오히려 의견이 다름을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습니다. 의견이 다르다는 것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다는 것이고, 내가 모르는 혹은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 이야기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서로 의견이 너무 다르다고 한다면? : 어떤 부분에서 서로가 다르게 파악하는지를 찾고, 거기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정리하여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는 동료나 상사에게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 동료나 상사가 없다면 ? : 그렇다면 서로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납득할 수 있도록 충분하게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각 설문조사 유형마다 비용대비 참여율을 판단하여 참여율이 저조한 유형의 인센티브 비용을 줄여나가겠습니다. 또한 모든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 아니라 추첨을 통해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재정 악화를 방지하겠습니다
=> 기존 인센티브 받은 사람 불만제기한다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신 사내에 이미 만들어진 00보험조직의 소정의 물품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 우선적으로 화가 나신 고객이시라면 고객이 하는 말을 충분히 들어드리며 감정을 가라앉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감정이 추스러졌을때 압류가 된 이유와 체납보험료가 얼마인지 안내하겠습니다. 어떤 절차에 의해 압류가 되었고, 압류를 해지하기 위한 절차를 안내하겠습니다.
: 제가 제안한 대안에서 어떤 부분이 수익성에 문제가 되는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다시 한번 점검해보겠습니다. 점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그 방안의 강점은 더욱 잘 드러나도록 다시 한번 수정할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미뤄진다면? 주변 동료나 상사에게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며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스스로 보는 것에는 생각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 우선적으로 왜 그런 과오납이 발생했는지 원인을 파악하겠습니다. 고객의 정보가 잘못 파악이 된건지, 단지 전산을 처리함에 있어 실수가 발생한건지를 확인하고, 원인을 알게 된 즉시 고객에게 상황을 말씀드리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왜 그런 과정이 발생했는지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상세하게 안내 후, 두 번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 우선적으로 어떤 업무 때문에 오셨는지를 파악하겠습니다. 그리고 전산상으로 제가 업무를 처리해드릴 수 있다면 고객의 업무를 응대하겠습니다. 하지만 추후에 이런 일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민원이 끝난 후 저희 원래 근무시간은 6시까지라는 점을 강조하여 다음에는 이 시간에 방문하시면 안된다고 안내하겠습니다.
=> 해당 고객이 또 퇴근시간에 방문 한다면? 그때는 민원응대 들어드리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에 공지를 해드렸고, 이번에 또 받아준다면 똑같은 상황이 되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왜 그땐 해주고 지금은 안해주냐고 항의한다면? 이전에 제가 말씀드렸다고 안내를 하며 근무시간에 오시면 성심성의껏 업무처리를 도와드리겠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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